마비노기32 마비노기 빈티지 스타라이트 로브 득! (알상하드) 언니가 알상하드를 가자고 해서 파트너가 준 알상통행증을 넣고 들어갔다. 잘 돌고 있는데 2층에서 거미줄 미라가 나왔다. 그래서 절망하고 있다가 반신화를 써서 빨리 잡았다. 잡았더니 뚜둥!!!!! 빈티지 스타라이트 로브가 나온 것이다. 비쌀땐 안나오더니 싸지니까 나오네 ㅜㅜ 그래도 알상하드와서 처음으로 한 득!! 이건 염질을 한 모습이다. 리레리블 지향인데 이 색도 좋아해서 이건 이렇게 했다. 2012. 4. 23. 마비노기 g7 타우네스의 부탁 웬디고를 얼음기둥으로 죽이면 거울마녀가 나온다. 거울마녀를 죽이면 부서진 기억의 거울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을 가지고 타우네스에게 가자. 문게이트가 열려있지 않거나 찍혀있지 않으면 다리를 만들어서 코르로 갈 수 있다. 발레스 루나이 계곡에 가면 얼음 덩어리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맨손으로 채집하면 결정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을 사용하면 다리가 생긴다. 보이트에게 가져가서 유물복원을 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다음 퀘스트가 올때까지 기다려야겠다. 2012. 4. 20. 테게이의 명언 위에 보이는 테게이의 말들은 환경오염과 물질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요즘 시대의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지구가 오염되어서 식물들이 죽고 동물들이 모두 죽으면 우리도 역시 살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자신의 관점에서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상대의 관점에서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생각해보라는 암시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면 자신이 느껴 보지 않은, 느껴 봤다고 해도 자신과는 다른, 자신이 모르는 고통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2012. 4. 19. 마비노기 길드 생성 곰돌이마을 길드를 만들었다. 내가 평소에 곰을 좋아해서 곰돌이마을이라고 만들게 되었다. 원래는 던바튼에 설치하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다 해버려서 가이레흐 언덕에 설치하게되었다. 그리고 길드 타이틀 이벤트를 해서 '곰돌이' 라는 타이틀을 만들었다. 잘 꾸려나갔으면 좋겠다. 2012. 2. 25.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