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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어선에서의 낚시 오늘은 오랜만에 부캐로 어선에서 낚시를 했다. 예전에도 많이 했었지만 어선레롱은 낚이지 않고 잡템만 무수히 낚였었다. '오늘은 좀 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어선으로 가서 낚시를 했는데 결과는 다른 때와 같이 잡템만 무수히 낚였다. 그중에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보석' 이란 책이 있었다. 그렇게 큰 보석들만 넣을수 있는 컬렉션 북 이라니 보상받기 불가능할 것 같았다. '모으기 힘든 보석만 수집해야 하는데 과연 뭘 줄까?' 하고 생각해봤다. 검색을 해봤더니 수제로 만들수 없는 옵션의 더스틴 실버 나이트 아머를 준다는 것 이었다. 내가 지금 다이아는 7cm짜리가 있고 다른 보석들도 10cm짜리가 몇개 정도 있으니까 모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보석의 보상 예전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2010. 11. 14.
마비노기 큐트 프린세스 드레스 큐트 프린세스 드레스는 내가 한동안 입고 있던 옷이다. 드레스만 입으면 허전하니까 난 어울릴만한 것들을 구매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다 리본이 달려있었고 분위기도 잘 맞아서 꼭 세트같았다. 그리고 내 머리하고도 잘 어울려서 정말 이뻤다. 정말 오랫동안 입은 옷이다. 인질로 잡힌 느낌 ㅋㅋ 얼굴이 너무 창백해서 겁에 질린듯한 얼굴 ㅋㅋ 1. 헤드 드레서 2. 큐트 프린세스 드레스 3. 징글벨 팔찌 4. 코레스 큐트 리본 슈즈 2010. 11. 13.
마비노기 빼빼로데이&1+1 이벤트 오늘 마비노기를 하려고 게임을 실행했더니 클라이언트에 빼빼로데이&1+1 이벤트를 한다고 써있었다. 나는 다른때처럼 그냥 마비노기 상에서 이벤트 아이템을 얻는 것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페이지를 봤더니 옛날에 팔던 펫과 요즘에 팔고있는 펫을 묶어서 싼 가격에 판다는 것이었다. 프리미엄샵에서 이렇게 패키지로 팔고 있었다. 나는 예전부터 갈색여우와 은여우가 너무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런 이벤트를 하게되면서 드디어 사게되었다. 귀엽다♥~ 2010. 11. 12.
블로그 처음 만든날!! 오늘은 언니의 소개로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다. 처음에는 귀찮을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블로그이니 재밌게 해야겠다. 사람들도 많이 방문해서 정보도 공유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좋은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0. 11. 12.